요가 비디오 2탄 낸 최윤영...5억 투입 '대작'
- 최윤영의 요가비디오 2탄 '요가 앤 필라테스'
- 미스코리아 출신 섹시미녀 최윤영(29)의 입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졌다. 지난주 출시한 요가비디오 2탄 '요가 앤 필라테스'가 선주문만 10만장에 이어, 매일 수 백장씩 주문이 밀려들어 '대박'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
이는 3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1집 '요가 인 인디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비디오업계의 불황과 요가 비디오가 우후죽순처럼 출시되는 현실에 비춰보면 순조로운 출발. 한 편당 1만6000원에 팔리는 것을 고려할 때 이미 20여억원을 확보한 셈이다. 또 5월 둘째주 출시 예정인 DVD 선주문도 2만장에 이르고 있다.
이번 요가비디오 2탄은 푸켓 최고의 절경 라구나 비치와 워촬롱 사원, 세계적으로 유명한 석양을 자랑하는 선셋힐 해변, 영화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의 촬영장소로 유명한 007섬 등 최고의 절경을 배경으로 5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화제의 테마인 '웰빙(Well-Being)'을 컨셉트로 해 출시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지난달 중순 태국을 건너간 최윤영은 요가비디오 촬영 도중 40도가 넘는 뜨거운 태양 아래 어깨에 물집이 생기고 실신을 하는가 하면, 에로 영화를 찍는다는 오해를 사 태국 경찰으로부터 체포 영장을 받고 테이프를 압수당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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